"세트피스 문제다" vs "다른 게 급해"...SON-포스테코글루 '대립' 계속→선수단도 손흥민 지지

토트넘의 ‘세트피스’를 두고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.

데얀 클루셉스키 또한 “아스널이 더 체계적이고 침착했다.그들은 코너킥에서 득점을 했고 우리는 쉽게 실점을 했다.세트피스에서 더 강해져야 한다”며 손흥민과 의견을 같이 했다.

조버 코치를 영입해 세트피스를 강화한 아스널과 달리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부임 후 세트피스 코치를 두지 않고 마일 예디낙과 라이언 메이슨 코치에게 역할을 나눴다.

세트피스 문제다 vs 다른 게 급해...SON-포스테코글루 '대립' 계속→선수단도 손흥민 지지

손흥민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/게티이미지코리아 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토트넘의 ‘세트피스’를 두고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. 토트넘은 지난 주말에 펼쳐진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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